목차와 읽기 순서

목차는 책의 장과 절을 나열한 목록이지만, 독자는 이를 통해 책의 범위와 구성, 내용의 배열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지문에서 학생은 제목만 보고 유럽 미술만 다룰 것이라 예상했지만, “본문을 읽기 전에 목차를 살펴보니” 유럽 외 지역도 포함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한 내용이 방대하다는 점을 확인한 뒤, 관심 있던 르네상스 부분을 “먼저 읽은 후” 나머지를 읽었습니다. 목차 확인이 구성 파악과 읽기 순서 조정으로 이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