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능력의 단순 관점
종이 문제지를 옆에 두고, 각 문단의 중심문장과 문장 사이의 의미 연결을 확인한 뒤 문항을 채점하는 보조 학습 페이지입니다.
해설은 기본적으로 모두 접혀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펼쳐 확인하세요.
2026학년도 수능 국어 홀수형 문제지의 1~3번을 먼저 풀고, 아래 안내에 따라 종이 문제지에 표시한 뒤 해설을 확인하세요.
종이 문제지에 먼저 표시해 보세요
아래 항목은 이 화면이 아니라 옆에 펼쳐 둔 종이 문제지의 지문에 직접 표시합니다.
독해 능력을 무엇으로 나누어 설명하는가
종이 문제지에서 독해 능력을 두 요소로 나누어 설명한 문장을 먼저 찾아보세요.
1문단 해설 펼치기
중심문장: 독해 능력을 해독과 언어 이해로 단순화하여 설명한다.
쉽게 말하면
독해에는 여러 능력이 관여하지만, 이 글은 먼저 두 갈래로 나눕니다. 해독은 글자를 정확히 읽는 능력이고, 언어 이해는 읽거나 들은 말의 뜻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앞뒤 문장은 어떻게 이어지는가
문단 구조 한 줄 정리
문제 제시 → 이론 소개 → 두 구성 요소 정의
문제 풀이에 쓰는 방법
선택지가 해독과 언어 이해를 서로 바꾸거나, 한 요소의 특징을 독해 전체의 특징처럼 넓히는지 확인합니다.
두 능력은 어떤 순서와 관계로 발달하는가
해독이 충분히 발달하기 전에도 언어 이해가 발달할 수 있다는 부분과, 이후 읽기 경험이 언어 이해에 영향을 주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2문단 해설 펼치기
중심내용: 글자를 읽지 못하는 시기에도 말로 소통하면서 언어 이해는 발달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아이는 글자를 배우기 전에도 말을 듣고 뜻을 이해합니다. 이후 해독이 발달하면 책을 읽는 경험이 늘고, 그 경험이 다시 언어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의미 연결 관계
문단 구조 한 줄 정리
초기 언어 이해 → 해독 발달 → 읽기 경험 증가 → 언어 이해 확장
문제 풀이에 쓰는 방법
선택지가 단순한 시간 순서를 원인과 결과로 바꾸거나, 한 능력만 일방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단정하는지 확인합니다.
두 기준으로 독자를 어떻게 나누고 이론을 평가하는가
종이 문제지 여백에 해독 충분·부족과 언어 이해 충분·부족을 조합한 2×2표를 그려 보세요.
3문단 해설 펼치기
중심내용: 해독과 언어 이해의 충분·부족을 조합하면 독자를 네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 해독 | 언어 이해 | 쉽게 말하면 |
|---|---|---|
| 충분 | 충분 | 글자도 읽고 내용도 이해함 |
| 충분 | 부족 | 글자는 읽지만 뜻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함 |
| 부족 | 충분 | 글자는 어렵지만 들은 내용은 이해함 |
| 부족 | 부족 | 두 능력 모두 보완이 필요함 |
문장들은 어떻게 이어지는가
| 구분 | 뜻 |
|---|---|
| 한계 | 두 요소가 실제 사고 과정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충분히 보여 주지 못함 |
| 의의 | 독해 능력을 두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함 |
문단 구조 한 줄 정리
기준 조합 → 네 유형 분류 → 이론의 한계 → 연구상의 의의
문제 풀이에 쓰는 방법
사례 전체를 막연히 평가하지 말고, 제시된 행동이 해독과 언어 이해 중 어느 능력을 보여 주는지 하나씩 대응합니다.
지문 전체 구조
전체 흐름 확인하기
문항별 해설
종이 문제지에서 고른 답과 같은 번호를 누르세요. 선택 버튼은 같은 파란색 계열로 통일되어 있으며, 마우스를 올리면 밝아지고 선택하면 진한 파란색으로 바뀝니다.
1번 문항 해설 확인하기
내용 일치 판단
정답 ③먼저 내가 고른 답을 선택하세요.
현재 보유한 오답률 상위 15문항 자료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선택지별 판단
| 선택지 | 판단 근거 |
|---|---|
| ① ✕ | 추론하기는 글로 드러나지 않은 뜻을 파악하는 일이므로 언어 이해에 해당합니다. |
| ② ✕ | 단순 관점은 두 능력의 발달을 함께 보고, 충분·부족의 조합으로 독자 유형을 나눕니다. |
| ③ ○ | 지문은 구어 의사소통 경험을 통해 언어 이해가 먼저 발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독서 경험이 말소리 듣기 경험에 앞서야 한다는 진술은 반대입니다. |
| ④ ✕ | 해독과 언어 이해가 독해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해 연구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다는 내용과 일치합니다. |
| ⑤ ✕ | 지문 첫머리는 여러 요소를 고려해 독해를 복잡한 과정으로 설명한 연구들이 있다고 밝힙니다. |
발달의 선후 관계를 판단할 때는 ‘구어 의사소통 → 언어 이해’, ‘해독 발달 → 독서 경험’의 순서를 그대로 대조합니다.
2번 문항 해설 확인하기
이론의 한계 판단
정답 ⑤현재 보유한 오답률 상위 15문항 자료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선택지별 판단
| 선택지 | 판단 근거 |
|---|---|
| ① ✕ | 단순 관점은 해독이 부족해 독해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 유형을 분명히 다룹니다. |
| ② ✕ | 두 요소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독해가 어렵다고 설명하므로 독해의 어려움을 누락하지 않았습니다. |
| ③ ✕ | 해독이 언어 이해보다 더 중요하다고 서열화하지 않고 두 요소를 함께 봅니다. |
| ④ ✕ | 해독은 글자와 글자 소리의 학습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하므로 청각적 요소를 배제하지 않습니다. |
| ⑤ ○ | 해독과 언어 이해를 바탕으로 글의 의미를 이해하기까지 독자의 머릿속에서 어떤 사고 과정이 일어나는지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
비판 대상은 이론이 틀렸다는 점이 아니라 두 요소가 실제 독해 과정에서 작동하는 세부 과정을 밝히지 못했다는 설명 범위의 한계입니다.
3번 문항 해설 확인하기
사례를 두 기준에 적용하기
정답 ④현재 보유한 오답률 상위 15문항 자료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선택지별 판단
| 선택지 | 판단 근거 |
|---|---|
| ① ✕ | 학생 A는 단어를 정확히 읽지만 읽거나 들은 중심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으므로 해독은 충분하고 언어 이해는 부족합니다. |
| ② ✕ | 학생 A가 단어를 정확히 소리 내어 읽고 한눈에 식별한 결과는 해독이 발달했다는 근거가 됩니다. |
| ③ ✕ | 지문은 해독 발달 후 독서 경험을 통해 언어 이해가 계속 발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 ④ ○ | 학생 B의 사례는 말소리 듣기 경험이 독서 경험보다 먼저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독서 경험이 먼저 필요하다는 판단은 순서를 거꾸로 본 것입니다. |
| ⑤ ✕ | 학생 B는 단어를 읽지는 못하지만 말로 들은 중심 내용은 파악했으므로 해독 발달 전 언어 이해가 발달한 사례입니다. |
학생 A는 ‘해독 충분·언어 이해 부족’, 학생 B는 ‘해독 부족·언어 이해 충분’으로 먼저 분류한 뒤 각 선택지를 판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