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사』 독서 일지
문제를 먼저 풀고, 각 문단의 중심 문장을 자신의 손으로 찾은 뒤 원문 중심 해설과 비교하는 문해력 학습 페이지입니다.
점선이 있는 단어를 누르면 고1 수준의 뜻풀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지의 1~3번을 먼저 풀고, 각 문단에서 중심 문장이라고 생각한 문장에 밑줄을 그은 뒤 그 이유를 여백에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그다음 문단 해설을 펼쳐 자신의 판단과 비교합니다.
문제지에서 먼저 해 볼 일
학생은 왜 『서양 미술사』를 선택했는가
- 1문단을 다시 읽고 가장 중요한 문장 하나에 밑줄을 긋습니다.
- 그 문장이 ‘책을 고른 이유’를 가장 잘 보여 주는지 확인합니다.
- 여백에 “이 문장이 중심인 이유는 …”이라고 적은 뒤 해설을 펼칩니다.
1문단 원문 중심 해설 펼치기
문단 중심내용: “미술에 대해 막 알아 가기 시작한 나와 같은 독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서양 미술사』를 선택했다.
원문 문장을 차례로 읽기
내가 고른 중심 문장과 비교하기
이 문단의 핵심은 단순히 『서양 미술사』를 선택했다는 결과보다, 자신의 수준에서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선택했다는 이유에 있습니다. 자신이 고른 문장이 이 이유를 포함하는지 확인하세요.
문항에 적용하기
“미술에 대해 막 알아 가기 시작한 나”와 “나와 같은 독자도 이해할 수”을 연결하면, 1번 정답은 자신의 지식수준에 비추어 적절한 책인지를 고려했다는 ①입니다.
개념 Note 안내
아래 링크에서는 이 문단에 사용된 독해 방법과 선택지 판단 기준을 더 자세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서론과 27장을 왜 비교하여 읽었는가
- 서론과 27장이 함께 언급된 문장을 찾습니다.
- 두 부분을 읽은 결과가 무엇인지 드러난 문장에 밑줄을 긋습니다.
- ‘비교’와 ‘관점 이해’가 모두 들어 있는지 확인한 뒤 해설을 펼칩니다.
2문단 원문 중심 해설 펼치기
문단 중심내용: 서론과 27장에서 반복된 구절을 비교하여 미술가와 미술 작품에 주목하는 저자의 을 더 잘 이해했다.
내가 고른 중심 문장과 비교하기
중심 문장은 ‘같은 구절이 두 번 나왔다’는 사실만 말하는 문장보다, 두 부분을 비교한 결과 저자의 관점을 더 잘 이해했다는 문장에 가깝습니다.
문항에 적용하기
2번의 ①은 지문에 나타난 방법입니다. 반면 “자신의 경험과 저자의 경험을 연관 지으며 읽는다”는 내용은 지문에 없으므로 ③이 정답입니다.
개념 Note 안내
아래 링크에서는 비교 읽기의 뜻, 관점을 찾는 방법, 선택지에서 자주 생기는 혼동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확인은 읽기 순서 결정으로 어떻게 이어졌는가
- 학생의 처음 예상이 바뀌는 지점을 찾습니다.
- 목차를 보고 무엇을 알았는지 표시합니다.
- 그 결과 읽는 순서를 어떻게 정했는지까지 포함한 문장을 중심 문장 후보로 고릅니다.
3문단 원문 중심 해설 펼치기
문단 중심내용: 로 책의 를 확인한 뒤, 내용 중 관심을 두고 있었던 유럽의 부분을 먼저 읽었다.
내가 고른 중심 문장과 비교하기
중심내용은 목차를 보았다는 사실 하나가 아니라, 목차로 책의 범위를 파악하고 그 결과 관심에 따라 읽는 순서를 조정했다는 과정 전체입니다.
문항에 적용하기
2번의 ②와 ⑤는 각각 “목차를 살펴보니”, “먼저 읽은 후 나머지 부분을 읽는 방식”에 직접 대응합니다.
개념 Note 안내
아래 링크에서는 목차가 독서 전에 하는 역할과 읽기 순서를 조정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계획 읽기와 비판적 읽기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 학생이 잘한 읽기 방법과 보완이 필요한 읽기 태도를 서로 다른 표시로 구분합니다.
- 두 내용 중 문단 전체를 가장 잘 묶는 문장을 고릅니다.
- ‘계획적으로 읽음’과 ‘저자의 해설을 그대로 받아들임’이 함께 드러나는지 확인합니다.
4문단 원문 중심 해설 펼치기
문단 중심내용: 700여 쪽의 을 고려해 계획적으로 완독했지만, 저자의 을 저자의 관점에 따라 받아들이는 데 그쳤다는 점은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
내가 고른 중심 문장과 비교하기
이 문단에는 잘한 점과 보완할 점이 함께 있습니다. 자신이 고른 중심 문장이 계획 읽기의 성과와 무비판적 수용의 한계 중 어느 쪽만 담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세요.
문항에 적용하기
2번의 ④는 계획 읽기의 직접 근거입니다. 3번에서는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와 <보기>의 “자신의 을 가지고”를 연결하여 자신의 관점으로 저자의 관점을 판단해야 한다는 ⑤를 골라야 합니다.
개념 Note 안내
아래 링크에서는 비판적 읽기가 단순한 반대가 아닌 이유와 관점·근거·배경을 검토하는 방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문 전체 구조
자신의 지식수준에 맞는 책 선정
서론과 27장을 비교해 저자의 관점 이해
목차로 구성 파악 후 관심에 따라 순서 조정
분량을 고려한 계획 읽기와 무비판적 수용의 한계
문항별 채점과 선택지 해설
1번 · 책 선정 시 고려한 사항
발문: 윗글을 쓴 학생이 책을 선정할 때 고려한 사항 중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선지별 선택률
| 선택지 | 원문 대응과 판단 |
|---|---|
| ① ○ | 자신의 지식수준에 비추어 적절한 책인가?“미술에 대해 막 알아 가기 시작한 나”와 “나와 같은 독자도 이해할 수”이 직접 대응한다. |
| ② ✕ | 다수의 저자들이 참여하여 집필한 책인가?지문은 “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라고 할 뿐 다수 저자의 참여를 선정 기준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
| ③ ✕ |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에게서 추천받은 책인가?“이해할 수 있다고 알려진”은 이해 가능성에 대한 정보이지 다양한 연령대의 추천을 뜻하지 않는다. |
| ④ ✕ | 이전에 읽은 책과 연관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가?이전에 읽은 책에 대한 언급이 없다. |
| ⑤ ✕ | 최신의 학술 자료를 활용하여 믿을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가?“자료가 풍부하고”는 자료의 양에 관한 말이며 최신 학술 자료나 신뢰성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는 뜻이 아니다. |
2번 · 윗글에 나타난 독서 방법
발문: 윗글에 나타난 독서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선지별 선택률
| 선택지 | 원문 대응과 판단 |
|---|---|
| ① ○ | 내용상 관련된 부분을 비교하며 읽는다.“27장의 내용을 서론의 내용과 비교하여 읽으면서”와 직접 대응한다. |
| ② ○ | 목차를 통해 책의 구성을 파악하고 읽는다.“본문을 읽기 전에 목차를 살펴보니”와 직접 대응한다. |
| ③ ✕ | 자신의 경험과 저자의 경험을 연관 지으며 읽는다.학생의 경험과 저자의 경험을 연결한 내용이 없다. 지문에 나타나지 않은 방법이므로 정답이다. |
| ④ ○ | 책의 분량을 고려하여 독서 계획을 세워서 읽는다.“분량이 700여 쪽”, “적당한 분량을 읽도록 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실천”과 대응한다. |
| ⑤ ○ | 자신의 관심에 따라서 읽을 순서를 정하여 읽는다.“관심을 두고 있었던 유럽의 르네상스에 대한 부분을 먼저 읽은 후”와 대응한다. |
3번 · ㉠에 대한 조언
발문: ㉠과 관련하여 <보기>를 바탕으로 조언할 때 가장 적절한 것은?
선지별 선택률
| 선택지 | 원문 대응과 판단 |
|---|---|
| ① ✕ | 책의 자료를 저자의 관점에 따라 정리한다.<보기>는 저자의 관점에 따르라고 하지 않고 독자가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고 한다. |
| ② ✕ | 책이 유발한 사회·문화적 영향보다 다양한 해설을 찾는다.<보기>의 “사회·문화적 환경”은 저자의 해설에 영향을 준 배경이지 책이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을 뜻하지 않는다. |
| ③ ✕ | 하나의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을 읽는다.<보기>는 책이 다루는 분야의 수를 문제 삼지 않는다. |
| ④ ✕ | 저자가 구성한 방식대로 읽는다.<보기>는 읽는 순서보다 저자의 해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는 태도를 강조한다. |
| ⑤ ○ | 자신의 관점을 바탕으로 저자의 관점을 판단하며 읽는다.㉠의 “저자의 관점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와 <보기>의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판단할 필요”가 정확히 대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