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와 선택의 주체
지문의 비판적 입장은 ‘무작위로 일어났다’와 ‘내가 선택의 주체가 아니다’를 같은 뜻으로 보지 않습니다.
갑의 뇌에서 선택 시점의 신경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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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적 인간관에서는 이것이 ‘갑이 선택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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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이 이전 사건에 의해 선결정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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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선택의 주체이면서 선택은 비선결정적일 수 있음
핵심 판단
무작위는 선택이 선결정되지 않았다는 조건을 설명합니다. 누가 선택했는지는 별도의 주체성 문제입니다.
문항 적용
무작위 선택도 ‘내가 선택의 주체’이고 ‘선결정되지 않음’이라는 두 조건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 12번의 핵심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