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유의지 논증
이 논증은 모든 임의의 선택을 선결정된 경우와 무작위인 경우로 나눈 뒤, 어느 경우에도 자유의지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립니다.
선결정된 선택 → 이전 사건에 의해 이미 정해짐 → 자유의지 없음
무작위 선택 → 우연한 신경 사건 → 자유의지 없음
따라서 모든 선택 → 자유의지 없음
논증을 읽는 핵심
두 가정의 뜻과 각 가정에서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이유를 따로 표시한 뒤, 두 경로가 같은 결론으로 모이는지 확인합니다.
비판 가능 지점
무작위 선택이라고 해서 반드시 선택의 주체가 사라지는가가 핵심 쟁점입니다. 지문의 비판적 입장은 이 연결을 거부합니다.